국립중앙 박물관

여름을 잊어버리게 만들던 비구름이 잠시 걷히고
여름다운 태양빛이 발길을 끌었다

 

[Nikon D200  / 18-200 / ISO 125 / f3.5 / 1/1000 ]

-석조 공원에 있는 천수사 삼층석탑

[Nikon D200 / 18-200 / ISO 125 / f3.5 / 1/750 ]
-중앙박물관 바로 옆 용산가족공원에 있던 조형물

[Nikon D200 / 18-200 / ISO 250 / f3.5 / 1/750 ]
-국립중앙박물관 내부
기하학적인 추임새를 넣어준다

[Nikon D200 / 105mm Macro / ISO 500 / f2.8 / 1/30 ]
-그 유명하신 신라금관
전체적인 외형보다 부분부분의 아름다움이 더 끌린다

[Nikon D200 / 105mm Macro / ISO 500 / f2.8 / 1/20 ]
-불교 공예품중에 있던 반가사유상
아주 작은 작품이었지만
기품은 큰 전시장을 채울만큼 이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