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P Work

2009. 2. 6. 15:43Works

지금 있는 회사에 오기전에 약 2년넘게 일했던 P.P. 채널에서 만들었던 OAP물들이다
뭐...OAP라곤 하지만...개념도 뭣도 모르던 내가 뭣모르는 사람들이 뽑아줘서
뭣모르고 만들었던 OAP작업들...워낙 날림으로 했던것들이 많아서

그나마 그중에 볼만한 것들만 추렸다.



2006년도에 독일월드컵 당시 분위기 몰아 만들었던 월드컵 ID




강아지 해라서 만든 신년 강아지 ID
강아지 모델은 그당시 여동생분이 기르시던 지랄 코카 '보리'




역시 아무런 개념없는 그런 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