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수의 죽음이 나에게 이렇게 큰 느낌으로 다가 올 줄은 몰랐다 우리의 젊음의 한 세대를 꽤 뚫고 지나갔던 그의 외침이 현시대의 가려움을 긁어내려가던 그의 발자욱이 정말 그리워 질듯 하다... 잘가요 마왕 좋은 분들과 행복하게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