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안 춘천에 가서 보드에 미쳐 있는 고향친구의 부탁으로 그린 것... 이렇게 물건에다 그림 그려보는일이 없었기에... 좀 부담도 되고 버벅대긴 했지만..... 뭐....친구가 만족했으니 그만. 암튼..... 밑의 Snow Board 그라피티는 따라 그린것... ㅋㅋㅋ 난 저런 감각은 떨어지는 건가..-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