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k stuff(82)
-
Father _YDG
Father _YDG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양동근의 Flow는 전부터 독보적이라고 생각함... 점점 더 완전체가 되어가는 듯한 모습 5집 나옴 사준다.
2013.03.11 -
From Mark -하동균
Viva Soul에 열광하던 때 알게 된 허스키 보이스의 하동균...'Cry'등의 곡에서 듣던 그 깊은 목소리에 반해서 좋아하게 되었는데...그리 좋아하지 않던 소울음 R&B 스타일이 원래 주요 음악들이라...1번째 싱글 앨범은 그리 많이 듣지는 않았드랬었다... 근데 이번 Mark 타이틀 곡은...귀를 바로 사로잡았다... 사실...앨범을 사놓고도 제대로 듣지도 않고 있다가...차에서 우연히 듣게 되었다..-_- 브릿티시 풍의 분위기에마치 영화'원스' ost 중에 제일 좋아하는Say it to me now를 떠올리게 한다 이전의 R&B 스타일에서 많이 벗어난게 정말 맘에 드는데다가특유의 깊은 남성적 감성을 더 진하고 제대로 거침없이 내뱉는게 정말 좋다..... 직접 모든 곡을 작사/ 작곡 했다는데.....
2013.01.07 -
인증샷
완료
2012.12.19 -
2012년 12월 5일 오후 대학동 현대아파트 앞 풍경
C bar..... 집에 걸어 가야 함....ㅜㅜ 방금 와이프님이 찍어 보내준 동네앞 풍경 사진 본 친구 왈 "너희 집은 시베리아냐?"
2012.12.05 -
악동뮤지션(K팝스타2) 자작곡
'다리꼬지마'란 노래로 화제가 된 '악동뮤지션' 한번 듣고 반해 찾아보니이런 보물이.... 뭐...뭐냐 대체 얘넨어디서 뚝 떨어진거냐.... 레알 천제... 바로 아래 고백하려해 영상을 보면중간 이후에 별 얘기를 하다가 '반짝 반짝 작은별'을 삽입했다오빠 최고~!
2012.11.21 -
너희가 패러디를 아느냐?
장진은 좀 아는것 같다. 슬램덩크의 저 유명한 장면으로 한 패러디 중에 백미
2012.11.13